[기획연재]나메가타 여행기(1) 관광정보

본 여행기는 일본 이바라키현 나메가타시 관광협회에서 제공되는 나메가타시 정보를 일부 각색하여 게시하였습니다. 본 내용에 대한 문의는 이바라키현 나메가타시 관광협회(http://www.namekan.jp/ )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.

 

"이바라키가 어디야" 라고 물어보는 사람이 많을 수도 있을 것 같다.

일본의 수도 도쿄에서 불과 70km 떨어진 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, 한국에서 이바라키현은 아직 인지도가 낮지만, 바다와 호수, 산에 둘러싸인 절경의 도시들이 가득한 이바라키는 2010년 3월, 이바라키 공항 개항으로, 조금은 더 가까워진 곳이 되었다.

가깝고도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. 하지만, 우리가 모르는 일본의 멋진 명소는 알려진 것 이외에도 곳곳에 많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이다.

이바라키현의 동남쪽 부근에 위치한 나메가타시(行方市)는 이바라키의 매력을 알리기 충분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. 수원 아주대학교와 인턴십 협정을 맺고, 현재 열심히 활동 중인 우리의 키이짱이 이바라키현과 나메가타시의 매력을 소개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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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메가타시 홍보대사 키이짱

 

2010년 3월 개항한 이바라키 공항. 원래 이바라키공항은 일본 항공자위대의 기지로 활용되었지만, 지역 활성화 등의 일환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국제공항으로서 새롭게 출발. 현재 인천-이바라키, 이바라키-고베 두 항공편이 매일 운행하고 있으며, 이바라키-상하이간 노선도 주 3회 운행이 되고 있다.

나리타와 하네다 공항에 비하면 규모는 매우 작은 공항이지만, 한국 관광객을 위한 안내서비스를 모두 갖추고 있어, 일본어 실력이 없다 할 지라도 편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가 있는 큰 장점이 있다.

특히, 공항을 이용하면, 도쿄까지의 직행 고속버스(약 1시간 30분 소요)를 500엔에 이용할 수 있어, 나리타보다 저렴하고 편하게 이동이 가능하다.

이바라키 공항에 도착하였다면, 바로 도쿄로 가지 말고, 주변의 아름다운 매력 관광 포인트를 둘러보는건 어떨까. 이바라키공항 근처에는 도쿄로 이동하면서 구경할 수 있는 명소와 특산품들이 가득하다. 이중, 나메가타시는 두 개의 호수에 둘러쌓인 아름다운 호반도시. 도쿄에서는 좀처럼 맛볼 수 없는 또 다른 일본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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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스미가우라호수와 호비키센

 

공항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카스미가우라호수(霞ヶ浦)는 일본에서 2번째로 큰 면적을 자랑하는 호수(가장 큰 호수는 안타깝게도 이바라키현이 아닌 시가현에 있다)이지만, 그 크기는 상상 초월. 우리나라 여의도의 26배 이상의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. 이 광대한 호반 위에서는, 바람을 이용하여 고기잡이를 하는 이 지역의 전통 어선인 '호비키센(帆引き船)'과 함께, 뉘엿뉘엿 저물어가는 석양이 한 폭의 그림을 만들어내기도 한다.

광대한 자연과, 그 속에 스며들어 있는 삶의 정취를 한 번 느껴보는건 어떨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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